[작가] 김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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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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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학생을 가르치는 특수교사입니다. 죽기 전까지 여권에 100개국 도장을 찍는 게 인생 목표이고, 현재 20여 개국 정도 완성했습니다. 케냐, 시리아, 터키, 일본, 인도네시아, 베트남, 중국 등을 다녔습니다. 두 딸이 돌 지난 무렵부터 유모차와 기저귀 가방을 들고 다닌 지도 10년이 넘었습니다. 여행의 기억과 추억을 기록하기 위해 5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여행 드로잉과 어반 스케치를 시작하였습니다. 일상 속 공간과 풍경에 대한 기억을 그림과 글로 남기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dirtyow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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