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아오키 신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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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아오키 신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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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木新門
1937년 4월 11일 도야마현에서 태어났다. 《문학자文學者》에 소설 「감의 불꽃?の炎」을 발표하며 작가로 활동했다. 와세다 대학 중퇴 후 도야마 시내에서 카페를 경영했으나 도산했고 1973년 신문에 실린 구인광고를 보고 관혼상제회사에 취직하여 40년 동안 납관부로 일했다. 저서로 소설집 『감의 불꽃?の炎』 시집 『눈길雪道』 에세이 『나뭇잎 사이로 햇살이 비치는 날의 풍경木漏れ日の風景』이 있다. 2022년 8월 6일 폐암으로 타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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