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양성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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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양성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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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보면 평생 잊을 수 없는 사람. 의사와 작가로 산 지 15년 동안 병원에서 20만명의 환자와 브런치에서 200만명의 독자를 만나왔다. 진료실에는 의학서적보다 역사책이 많은 그가 이번에는 기존의 환자 에세이를 넘어, 레닌, 윌슨, 히틀러, 스탈린, 대처, 레이건, 노무현, 김정은까지 이름만 대면 알만한 권력자들의 삶과 질병, 그리고 죽음을 추척한다. 그가 지금까지 환자의 이야기로 눈물과 감동을 선사했다면, 이제는 권력자들의 이야기로 지식과 재미를 선물한다. 의작가(의사+작가)인 그만이 들려줄 수 있는 아무도 몰랐던 권력자들의 비밀들이 이번 책<히틀러의 주치의들>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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