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이병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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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천 선교사는 젊은 시절 캠퍼스 복음화에 헌신하여 지금까지 다음세대를 살리는 일과 선교적 교회를 확장시키는 부르심을 따라 살아가고 있다. 무엇보다 코로나 시기를 거치면서 대한민국 교회의 회복을 위한 저출산 극복에 뜨거운 사명을 가지고 이 땅에 온전한 예배자를 세우는 것을 놓고 고민하며 기도하고 있다. 『저출산 늪 탈출전략 303 프로젝트』는 그가 직접 체험한 삶에서 나온 전략이며,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가 저출산의 깊은 늪에서 빠져나와 하나님의 존귀한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로 세워지기를 바라는 열망을 담고 있다.
슬하에 2남2녀를 두고 있으며, 303 프로젝트를 가정 안에서 몸소 실천하여 다음 세대에까지 303 운동이 일어나길 고대하고 있다. 동아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M.Div 과정을 마쳤다. 한국대학생선교회(C.C.C.) 간사로 국내에서 10년, 중국선교사로 8년을 사역했다. 현재는 큰터교회에서 다음세대와 선교적 교회를 일으키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슬하에 2남2녀를 두고 있으며, 303 프로젝트를 가정 안에서 몸소 실천하여 다음 세대에까지 303 운동이 일어나길 고대하고 있다. 동아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M.Div 과정을 마쳤다. 한국대학생선교회(C.C.C.) 간사로 국내에서 10년, 중국선교사로 8년을 사역했다. 현재는 큰터교회에서 다음세대와 선교적 교회를 일으키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