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강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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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 강이서라고 합니다.
이 - 이름 들어본 적 없는 작가라 책장을 넘기기 망설여지시나요?
서 - 서로가 낯선 시작이지만 이 책의 마지막 장이 끝날 때쯤 우린 조금 더 가까워져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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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 서로가 낯선 시작이지만 이 책의 마지막 장이 끝날 때쯤 우린 조금 더 가까워져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