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미리키

이전

  저 : 미리키
관심작가 알림신청
나이 열여덟, 그림 그리기와 바느질을 좋아해서 친구들에게 생일 선물을 만들어주곤 했다. 작품을 만들면서 느꼈던 설렘을 계기로 자수와의 만남이 시작됐다. 지금은 화려한 배색과 선명한 색감, 독특한 개성의 자수 아티스트로 국내와 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 독자적인 기법을 사용한 입체 자수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인스타그램을 통해 꾸준히 소통하면서 자신만의 아름다운 꽃 자수를 선보이고 있다.

미리키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