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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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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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겨울부터 개인 블로그에 글을 쓰기 시작했다. 낮에는 아이들을 가르치고 밤에는 아이들을 기르며 새벽에 글을 쓴다. 각자 떨어져 살던 부모님과 한자리에 모여 살게 되면서 가족들의 삶을 면면히 관찰하며, 너무나 익숙해진 우리의 ‘사랑’에 관해 쓰기 시작했다. ‘보통’의 삶을 더 잘 살아내고 싶어서 에세이를 좋아하고 쓰는 사람.

이메일 tae_i22bbb@naver.com
인스타그램 @tae_i22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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