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유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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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유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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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가게보다 엄마 따라가는 남대문 미술 시장이 더 재미있는 호기심 많은 일곱 살 꼬마입니다. 휴지 심이라도 하나 생기면 무얼 만들까 들떠 상상을 시작합니다. 집이 온갖 잡동사니로 가득했으면 좋겠다는 치환이의 유머에 엄마는 쉽게 따라 웃을 수 없습니다. 손안에 들어오는 나만의 작은 그림책 그리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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