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헤더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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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헤더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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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ther Smith
헤더 스미스는 뉴펀들랜드 출신으로 현재 온타리오주 워털루에 살고 있고, 그녀의 뿌리는 글에 많은 영감을 준다. 헤더의 소설 《번 오키프의 고통(The Agony of Bun O'Keefe)》은 온타리오 도서관협회 화이트 파인 상과 루스앤실비아 슈왈츠 상을 수상했고, 에이미 마더스 십대 도서상과 로프리 빌슨 역사소설 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또한 커커스와 퀼 & 콰이어, 글로브 앤드 메일에서 2017년 최고의 책으로 선정했고, 미국영어덜트 도서협회(USBBY)에서 주목할 만한 국제도서로 선정한 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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