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이슬

이전

  저 : 박이슬
관심작가 알림신청
‘전시’라는 일시적이고 가변적인 형태에 이끌려 큐레이터학을 공부했다. 곁길로 비켜난 것에 닿는 시선을 따라가다 보니 서울과 인천, 인접한 두 도시의 경계를 오가며 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 사이를 헝클며 때로운 멀찍이 앉아 오래 바라보며, 여러 매체를 통한 발화하기를 업으로 삼고자 한다.

박이슬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