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한국경제신문 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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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한국경제신문 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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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3을 위해 한국경제신문 특별취재단이 다시 모였다. 한경은 CES가 온라인으로 열린 2021년부터 매년, CES를 심층 분석하기 위해 국내 언론사 최대 규모의 취재단을 꾸려왔다. KAIST 교수진과 한경 베테랑 기자 4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가 열린 라스베이거스를 직접 발로 뛴 기자만 27명, 학계 전문가와 주요 증권사 전자·자동차 업종 애널리스트도 필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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