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경복고등학교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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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경복고등학교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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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사정으로 늦은 나이에 용기를 내어 다시 공부하고 있는 방통고 1학년 학생 전체가 국어 시간에 마음을 모아 글을 썼습니다. 113명 학생들이 지나온 삶을 돌아보며 저마다의 사연과 고마운 마음을 담아 생애 첫 시를 세상에 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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