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허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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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허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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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으로 일본에 건너와 ‘졸업하면 한국에 돌아가야지’ 했던 계획은 온데간데없고 일본에 정착한 지 10년이 훌쩍 넘었다. 잦은 객지 생활로 민들레 홀씨 같은 생활을 해왔던 과거가 무색할 정도로 지금은 내 집 내 공간에 애착이 넘친다. 머지않아 입사 6년을 꽉 채우는 회사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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