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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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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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고등학교 3학년에 들어서는 학생입니다.
대게 살아가면서 자신을 소개하는 것은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스스로를 위로하는 저를 위해 시를 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저 항상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살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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