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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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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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평안했느냐', '평강했느냐' 와 같은 말이 어느순간부터 의미 깊게 다가왔다. 내가 이러한 말들로부터 치유를 받았듯, 나의 글에서도 읽는 사람들이 평강해지길 바라는 의미로 필명 또한 평(平)으로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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