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지망생.

‘하고 싶은 것 다 하면서 살자!’라는 생각으로 다양한 창작물들을 시도해 보고 있다. 모든 창작물은 오직 재미와 만족을 위해서 행하고 있다.

이 책은 첫 번째 책이자, 앨범 제작 다음으로 시도한 두 번째 창작물이다. [ 역행자를 읽은 사람들 ]을 쓰며 글쓰기의 재미를 깨닫고 관심이 있다. 이 시도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글을 써보려고 한다. 아직 누군가에게 영향을 주는 글을 쓰기에는 부담이 되어 자신을 위한 글쓰기를 하고 있다. 지속적인 글쓰기를 하면서 성장한 다음 언젠가 독자를 위한 글쓰기를 하는 작가가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