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조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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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조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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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두 살에 본가인 김해를 떠나 3년은 가평에서, 스물다섯 살부터는 광주광역시에서 3년째 거주하고 있는 청년이다. 친구들이나 지인들에게는 ‘귀찮은 걸 싫어하는 사람’으로 이미지가 박혀있다. 가끔은 ‘사는 것은 안 귀찮냐?’라는 질문을 받기도 한다.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것도 마땅히 없다. 매우 중립적이며 흘러가는 대로 살아가는 청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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