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 떵찌 관심작가 알림신청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아요. 연필을 잡고 흙을 만지다 전시를 기획했고, 지금은 웹툰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후엔 또 어떤 일을 하고 있을지 스스로도 궁금해요. 인스타그램에서 작은 공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떵찌과(와) 인터뷰 [7문 7답] 『오늘의 투명 일기』 그림 작가 "주인공에게 공감하는 시간이었어요" 떵찌의 대표 상품 오늘의 투명 일기 (리커버 에디션) 12,150원 (10%) '오늘의 투명 일기 (리커버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