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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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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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돌
배움을 사랑하고, 성장을 위한 도전에 겁먹지 않는 사람. 아이를 학교에 보내는 것이 아니라, 아이와 함께 학교를 다니면서 많은 변화와 성장을 경험하고 있는 엄마. 열 여섯살 아이들이 학교에서 얼마나 많은 것을 배우고 충만하게 빛날 수 있는지 경험하며, 더 좋은 학교를 만들 수 있는 대안에 대해 고민중인 잠재적 교육운동가(?). 결과보다 함께하는 과정에서 더 큰 의미를 찾을 수 있다고 믿으며, 과정을 즐기려고 노력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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