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박상곤 관심작가 알림신청 2016년 세브란스병원 입원간호팀에 입사해 신경외과, 류마티스내과, 내분비내과를 주 진료로 하는 병동 간호사로 간호사 생활을 시작했다. 현재는 외래간호팀 척추류마티스통증센터에서 외래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다. 박상곤의 대표 상품 간호사가 되기로 했다 14,400원 (10%) '간호사가 되기로 했다' 상세페이지 이동 간호사가 되기로 했다 9,600원 '간호사가 되기로 했다' 상세페이지 이동 간호사가 되기로 했다 14,400원 (10%) '간호사가 되기로 했다'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