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유중윤 관심작가 알림신청 2010년 보험회사에 입사해 손해사정사로 근무하다가 5년 차가 되었을 때, 회사를 박차고 나와 간호사가 되기로 마음먹었다. 2018년 간호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세브란스병원 응급진료센터에서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다. 유중윤의 대표 상품 간호사가 되기로 했다 14,400원 (10%) '간호사가 되기로 했다' 상세페이지 이동 간호사가 되기로 했다 9,600원 '간호사가 되기로 했다' 상세페이지 이동 간호사가 되기로 했다 14,400원 (10%) '간호사가 되기로 했다'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