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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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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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학과를 전공. 어린 시절 소설가를 꿈꾸던 20대이다. 요즘 취미는 여행, 사진 찍기, 기타 연주, 요리이며 어릴 때부터 책에 관심이 많아 도서관 다니는 것을 좋아한다. 서툴지만 처음으로 상상력을 발휘하며 자신만의 소설을 쓰게 되었다. 내용과 글솜씨는 한없이 부족하지만 그만큼 밤낮을 새우며 제대로 된 소설을 쓰기 위해 정성을 들였다. 따뜻한 날보다 비 오는 날을, 비 오는 날보다는 눈 오는 날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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