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봄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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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봄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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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으로 빚은 마음을 소중히 여깁니다. 과거로 돌아가 길을 선택할 수 있다면 기꺼이 지나온 길을 다시 걸을 것입니다. 스스로 약점이라고 여겼던 지난 아픔들은 돌이켜보니 마음을 한 뼘 더 자라게 했습니다. 그 마음이 흘러 필요한 누군가에게 닿기를 바라며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잘하기보다는 행복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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