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노란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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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노란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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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훈석
기억을 잘하는 편이다. 밤중에도 기억이 불쑥불쑥 떠올라 이불 킥을 자주 한다. 외국어 공부를 좋아해서 한때 외교관을 꿈꿨고, 일본어, 스페인어를 공부했다. 여행도 좋아하는 편인데 가장 인상 깊은 여행지는 속초다.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오래 방황했고, 방황하는 동안 ‘노란코끼리’라는 페르소나를 탄생시켰다. 오랜 기간 직장인으로 살았지만 조직을 벗어나 원하는 인생을 살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글을 쓰고 있다.
최근작: <가까이하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이토록 다정한 독서모임>
SNS : @yellow_koggiri_book
블로그 : blog.naver.com/pola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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