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백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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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백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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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누구에게나 아픔은 있기에, 가끔은 멈추어 서서 스스로를 보듬어주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저 또한 예외는 아닙니다. 너무나 사무치도록 아플 때마다 현실서 잠시 벗어나 꿈을 꾸고, 엉뚱한 상상도 해보고, 그것들을 무작정 글로 써 내려가고는 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가요. 누군가는 글을 읽으며, 다른 누군가는 저만의 방법으로 보듬어줄 수도 있겠죠. 모두가 정답이며, 다들 잘 해내고 있습니다. 이를 알려주고 싶었기에, 어느 이야기를 써 내려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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