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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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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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출생. 세상에 몇 남지 않은 근대인. 1914년 이후로 사망한 이성을 그리워한다. 자기 운명을 개척하는 사람을 가장 사랑하며, 스스로 노예가 되려는 사람을 싫어한다. (전)이상주의자. 이전의 모습은 그림자만 남아있다. 모든 사람이 자신이 얼마나 귀하고 가치 있는 사람인지 알았으면 한다. 가장 좋아하는 소설은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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