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복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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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복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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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글줄 좀 쓴다고 착각. 하이틴로맨스 끄적 끄적
1985년 봄: “글은 혈서를 쓰듯” 국어 선생님 말씀에 충격
1985년 여름: 어쭙잖게 절필 선언. 끄적이던 소설 노트 폐기.
이후 소설과 담쌓기
2022년 봄: 혈서란 혹독한 훈련 후 가능한 것임을 자각.
“혈서” 그것이 우리가 아닌 선생님 자신을 향한 독백이었음을 깨달음.
2022년 여름부터: 굳어버린 소설 세포들을 깨우려 꼼지락 꼼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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