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 : 이아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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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미디어사랑방을 통해 그림책과 어린이라는 세계를 만났습니다. 그 이후로 쭈욱 어린이들과 함께 ‘노는 게 제일 좋아’를 외치며, 익숙한 세상 낯설게 보는’ 놀이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현재 두 아이의 엄마로도 살고 있습니다. 두 아이에겐 웃긴 엄마로 통합니다. 또한 미디어라는 문을 통해 세상을 넘나들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그림책이라는 미디어를 가장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