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이후경 관심작가 알림신청 1992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 시작. 소설집 『저녁은 어떻게 오는가』 『달의 항구』, 장편소설 『저녁의 편도나무』가 있다. 김만중문학상 소설 부문 금상 수상. 이후경의 대표 상품 선량하고 무해한 휴일 저녁의 그들 12,600원 (10%) '선량하고 무해한 휴일 저녁의 그들'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