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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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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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리고 디자인하는 것을 좋아한다. 잠잠하던 삶을 살아가던 중 뜻밖에 스님이 되었고, 귀엽고 해맑은 부처님을 그리고 있다. 미소 짓는 부처님을 그릴 때면 부처님처럼 웃고 있는 나를 만나게 된다. 『날마다 부처님』을 그리는 이들도 행복한 미소를 짓게 될 거라 생각한다. 월간 해인 ‘보리의 세상 바라보기’ 5년간 연재했고, 2016, 2023 붓다아트페어에 참여하여 전시했으며, 단행본 표지와 디자인 작업을 했다. 현재 통영에서 그봄출판사를 운영하며 그림 그리고, 디자인하며, 책을 만들고 있다. 모든 존재들의 삶이 환희롭고 풍요롭기를, 몸이 건강하고 마음이 행복하기를 언제나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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