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그림동아리 화홍

이전

  그림 : 그림동아리 화홍
관심작가 알림신청
흘러 넘쳐나는 마음속 이야기를 짧은 언어로 담아 내느라 썼다가 지우기를 수십 번. 즐거웠던 순간도 힘들었던 순간도 젊은 시인의 손끝에서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살아가는 모든 순간이 그 시절의 우리들처럼 아름답기를 소망합니다.

그림동아리 화홍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