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원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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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원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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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밥은 집에서 먹으면 다 집밥이고, (어차피) 사는 건 모두에게 힘든 일이며, (누구나) 글을 쓸 줄 알면 작가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종종 배달 어플을 켜고, 노느니 글을 쓰고, ‘좋은’ 작가가 되기를 꿈꾼다.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했으며, 오랫동안 한 직장을 꾸준히 다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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