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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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그림 : 김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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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치료사로 아이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김다애, 김다민의 엄마입니다. 일기 쓰는 것을 좋아하며, 이 책도 일기의 한 페이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엄마랑 둘이서 놀고 싶다』는 작가의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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