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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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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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축구선수를 꿈꿨다. 부모님의 반대만 아니었다면, 정말 축구선수가 되었을지도 모르겠다. 그만큼 축구를 좋아했다. 2008년 축구기자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2010년부터 스포츠조선 축구팀에서 일하고 있다. 2010년 남아공월드컵과 2015년 호주아시안컵, 2018년 러시아월드컵 등 굵직한 축구 메이저 대회를 현장에서 취재했고, 박지성 선수의 현역 시절 '박지성 담당 기자'였다. 누구보다 빠르고 깊이 있는 기사를 쓰기 위해 '발로 뛰는 기자'가 되려고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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