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율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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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율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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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 배운 영어 문장 중에서 ‘Seconds tend to be independent’에 감명받고, 20살이 되자마자 집에서 나와 독립했다. 힘든 시기에 친구들이 붙여준 ‘물찌’(물가에 내놓은 찌질이)라는 별명을 좋아하고, 이지영 강사님의 조언 영상들이 큰 힘이 되었다. 내 이야기를 말보다는 글로 쓰는 걸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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