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도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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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도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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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혼자서만 세상을 살아가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어느 누구도 나를 알아주지 않을 것 같이 느껴질 때 이미 곁에는 삶의 아픔을 공감해주고 위로해주는 이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절대자는 비밀이 많아 늘 무언 갈 숨겨놓는다. 이 절대자가 숨겨놓은 위로를 모두가 찾게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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