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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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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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복싱코치로서 단순한 주먹질이 아닌 나만의 철학을 가지고 복싱을 가르치고 있다. 나는 길을 만들고 내가 가는 걸음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많은 사람을 만난다. 내가 느끼는 것들과 변해가는 나를 글로 쓴다. 글 속의 나는 머지않아 변할 수도 있다. 내일의 나는 오늘의 글을 쓸 수 없다. 그러기에 소중한 기록이다. 나는 지금을 살고 나의 내일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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