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송지영
관심작가 알림신청
시 안에서 나는 무한한 영감(靈感)들과 헤엄칠 수 있다.
볼 수 없던 것을 보고, 갈 수 없는 곳을 가볼 수 있는 시.
그 매력 안에서 감정의 숨김없이 울어도 보고 웃어도 보면 좋겠다.
볼 수 없던 것을 보고, 갈 수 없는 곳을 가볼 수 있는 시.
그 매력 안에서 감정의 숨김없이 울어도 보고 웃어도 보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