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장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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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장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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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새벽 바다를 보면 모든 게 평화롭고 고요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대자연 속에 있으면 일상의 크고 작은 고민들이 너무나 작게 느껴지는 것처럼요. 비록 작은 글자이지만 넓은 풍경을 보는 것처럼 편안히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시를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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