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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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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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함께 지낸 날이 길었습니다. 다만 이 글들을 보여 주지 못한 나날들 역시 길었습니다. 하지만 용기를 내어, 여러분들과 같이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시를 만들었습니다. 그 작품이 바로 <일반인> 입니다. '一半人', '한 사람의 반이 되어준 이'라는 뜻을 가진 제목입니다. 글을 읽으며, 여러분들의 소중한 사람들을 떠올려 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습니다. 그들에게 사랑을 전해주세요. 저 역시, 전하겠습니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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