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박복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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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 출생. 방송통신대 국문학과 졸업. 1997년 《월간문학》 시 당선으로 작품 활동 시작. 2014년 경남신문 신춘문예 시조. 2015년 전북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 한국해양문학상, 송순문학상, 천강문학상 시조대상, 정읍사문학상 대상, 오늘의시조시인상, 중봉조헌문학상. 등대문학상 등 수상. 서울문화재단 창작지원금 수혜. 시집으로 『구겨진 편지』, 『햇살의 등뼈는 휘어지지 않는다』, 『거짓말처럼』, 『눈물의 멀미』, 『낙타와 밥그릇』, 『아무도 없는 바깥』, 시조집으로 『바깥의 마중』, 『그늘의 혼잣말을 들었다』. 한국시조시인협회와 오늘의시조시인회의, 전북작가회의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