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장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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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장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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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직에 종사하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코로나19로 회사가 한가해지자 시간이 남아돌아 독서를 취미로 삼았습니다. 일주일에 한 권, 하루에 한 권, 매일매일 읽다 보니 쓰고 싶어져 직접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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