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땡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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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땡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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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아기를 키우는 새내기 엄마입니다. 아기가 잠들고 육아맘으로서의 하루가 고요히 마무리되면, 그림 그리는 땡란의 신나는 하루가 시작됩니다. 육아 덕분에 그림 그리는 시간을 즐길 수 있고, 그림 덕분에 육아에 힘을 낼 수 있어요. 아기를 키우며 세상 모든 사람이 귀하게 빛나 보입니다. 그 감정과 시선을 변함없이 곱게 담아 나가고 싶습니다.

인스타그램: @ttaeng_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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