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마리 사빈 로제

이전

  글 : 마리 사빈 로제
관심작가 알림신청
1989년 처음 책을 출간한 뒤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과 동화책부터 청소년, 어른을 위한 소설까지 100권 이상의 책을 썼다. 지금은 프랑스 샤랑트에 머물며 꾸준히 작업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슈퍼스코프> 시리즈를 비롯해 《진짜 있는 걸까요 없는 걸까요》 《마법의 나무》 《바보 아저씨 제르맹》 《해적 킬리안》 《곧 괜찮아질 거야》 《파란 괴물 악당》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법》 《독특한 세계》 등이 있다.

마리 사빈 로제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