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양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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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그림 : 양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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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두 딸을 키우며 말랑말랑한 아이들의 세계를 사랑합니다. 크리스마스에는 모두가 행복하길 소망하며 『말랑말랑 크리스마스』를 지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이건 내 우주선이야!』가 있습니다.
“연필이 종이에 닿을 때의 사각거림과 펜 선의 자유로운 움직임을 좋아합니다. 일상 속의 작고 소중한 순간들을 기억해 두고 그 순간들을 그림책으로 하나씩 풀어 가고 싶습니다. 그 이야기들이 독자에게 공감되게 다가갈 수 있다면 작가로서 누리는 큰 행복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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