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서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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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서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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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술수를 좋아하여 고명한 사람들이 자평의 진수인 격국을 정하는 것을 전수하는 데 두루 참여하였다. 오랫동안 학문에 정진하면서 참된 뜻을 얻었다. 얻은 바를 담아 『통변연원(通變淵源)』을 지어 후학의 마음과 눈을 기쁘게 하고 책을 열어 쉽게 이해하기를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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