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심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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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에 태어나 2013년에 작은 문예지에서 소설로 신인상을 받아 등단했다. 글 쓰고 책 보면서 살 수 있다면 뭐든 좋다고 문예창작학과에 입학한 지 만으로 7년, 그중 휴학만 5년째 하고 있는 늦깎이 대학생이다. 문예창작학과 재학생이면서 기업체·일반사업체 브랜딩 콘텐츠 제작업체인 이심미디어 대표로 재직한다. 주식회사 이은아공방구슬땀 실장이자 천안 관광두레 마음여행 웰스테이 이사로도 활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