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최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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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최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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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공저자는 저자의 멘티로서 감리교 목원대학교 신학과와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그는 목원대 성경연구모임 카리스팀의 리더이기도 하다. 그는 일찍이 음악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재능이 있어 신학과에 들어가기 전, 8년 정도 보컬트레이너로 활동했다. 당시 보컬뿐만 아니라 작곡에도 재능이 있어 가스펠 가수 박찬미 1집 앨범 중 [보혈], [이 노래], [위대하신 주]를 작사, 작곡하기도 했다. 2021년도에는 박찬미 싱글앨범 Heaven을 작사, 작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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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찬양으로 세상에 복음과 십자가를 전하고자 하는 뜻을 품고 2017년 목원대 신학과에 입학하면서 본격적으로 신학공부를 시작했다. 그러다가 2018년에 멘토인 저자를 만나 바른 관계와 친밀한 교제를 시작하면서부터 조직신학과 성경신학을 통한 31,173구절의 성경을 읽고 암송하고 연구하기 시작했다. 약간 늦었던 만큼 열정에 더하여 집중과 반복을 계속하며 지금까지 달려왔다. 멘토인 저자의 영향력으로 그 또한 청년사역을 하고 있으며 찬양사역도 아울러 하고 있다.

그런 그에게는 3가지의 비전이 있다. 첫 번째는 성경교사로서의 말씀사역, 두 번째는 찬양사역, 세 번째는 청년사역이다. 결국 그 역시 멘토의 뒤를 이어 성경교사(성경과 교리모임), 청년사역자(청년 전임), 찬양사역자(헤븐 미니스트리)가 되었고 장차 청출어람이기를 바라고 있다.

그의 장점은 한 번 도전한 일에는 포기하지 않고 끝을 본다라는 것이다. 지금까지의 모든 날들이 거의 그랬다. 자신의 상황과 환경을 뛰어넘어 영성과 전문성을 계발해왔다. 그리고 멘토를 만났다. 그리하여 지금 기쁨과 감사함으로 사역을 알차게 누리고 있다. 멘토인 저자로부터 바른 교리를 통한 성경의 깊이와 재미를 깨닫고 저자처럼 청년들을 향해 성경말씀을 풀어주고 가르치는 성경교사, 청년사역자의 길을 가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한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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