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CTS 역사편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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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 : CTS 역사편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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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86개 공교단이 연합해 세운 대한민국 최초의 기독교 케이블 방송사 ‘CTS기독교TV’는 한국 교회를 대표하는 연합 선교 기관이다. CTS기독교TV는 창사 이래 지금까지 ‘순수 복음 방송, 섬김과 나눔의 방송, 세계를 교구로 하는 방송’이라는 핵심 가치를 붙잡고 한국 교회의 부흥과 연합, 전 세계 복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

CTS기독교TV는 영상 선교사로서 케이블TV뿐 아니라 스카이라이프, 위성방송, 스마트 미디어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고 있다. 또한 [7000 미라클] 등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으며, 저출생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다음세대 부흥을 위한 시대적 사명을 다하고 있다.

오늘의 CTS기독교TV가 존재하기까지 하나님의 특별한 인도하심과 임직원들의 노력이 있었다. 특히 파산 직전에 있었던 CTS기독교TV의 경영 정상화는 물론 노량진 사옥 건립을 이끈 감경철 회장의 알려지지 않은 헌신은 한국 교회가 기억해야 할 영상 선교의 역사다. 이를 바르게 보전하고 기념하며 새로운 마음으로 CTS기독교TV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당시 그 역사의 현장에 있었던 몇 분들의 목소리를 『광야에서 가나안으로』 도서에 담았다. 광야를 지나 가나안으로 향한 그들의 생생한 증언이 한국 교회와 성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로 전해지기를 소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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