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남영희
관심작가 알림신청
아이들의 엄마로만 살면서 정작 내 마음을 돌보지 못했습니다. 엄마이자 온전한 나로 살기 위해 매일 글을 쓰며 내면의 나와 만납니다.
인스타그램 nowthanks123
인스타그램 nowthanks123